모에포인트, 모에화 RPG ‘전함소녀’ 정식 서비스 시작
매력만점 함선소녀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선보이며 특별한 즐거움 선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한정 퀘스트 및 한정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모에포인트(대표 김웅철)는 모에판타지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에화 시뮬레이션 ‘전함소녀’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전함소녀’는 바다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함선을 매력적인 소녀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는 모에화 시뮬레이션으로, 이용자는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건조 시스템을 통해 과금 없이도 높은 등급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점 역시 게임이 가진 매력이다. 

또한, 일본 성우 더빙뿐만 아니라 이번에 추가된 한국 성우 및 다국어 더빙 선택이 가능해 각 국적을 가진 함선소녀들이 자국어를 사용하면서 각 국가의 각양각색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도 있다. 특히, 강원함에 이어 한국에서 직접 자체 제작한 최초의 전투함이자 유도탄구축함인 울산함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 외에도 국가별로 나뉜 함선을 비롯해 전함, 항공모함, 순양함 등으로 나뉘어 특별한 위력을 뽐낸다. 

금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전함소녀’는 이를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함선 괴벤과 연료, 탄약, 강재, 알루미늄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한정 퀘스트를 비롯해 경험치 1.5배 및 원정 대성공 확률 2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원, 서약, 건조 한정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으며, 매일 게임 로그인 시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프로모션과 첫 충전, 레벨업 프로모션까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모에포인트 박성민 PM은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게임 전함소녀를 드디어 이용자분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찾아 뵙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도 받아 보시면서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함소녀’는 지난 10일 HTML5 게임을 오픈해 게임 속 다양한 함선과 개성 만점 캐릭터를 먼저 선보이면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시와 더불어 이용자는 원스토어를 통해 무삭제판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으며, 원스토어 지원이 어려운 해외 이용자들은 피크 앱플레이어를 통해 무삭제판 ‘전함소녀’를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