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전쟁’은 순수 국산 개발력으로 탄생, 글로벌 SLG 시장 겨냥한 클래게임즈 야심작!
서비스 3주차 메인콘텐츠 ‘황성쟁탈전’ 개시! 초대 ‘황제’ 행보에 게이머 관심 집중!
보물 하사부터 대륙 이름마저 바꿀 수 있는 ‘황제’는 ‘문명전쟁’의 꽃이자 로망!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 신작 ‘문명전쟁’에 드디어 초대 황제가 탄생했다. ‘문명전쟁’은 클래게임즈가 순수 자체 기술로 3년에 걸쳐 개발한 국산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Simulation, SLG) 장르로, 로드모바일, 캐리비안의 해적, 파이널판타지15, 총기시대 등의 해외 대형 SLG에 도전하는 신작이다. 초반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서비스 3주차에 접어든 ‘문명전쟁’의 모든 지표는 동종 장르 대비 5%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실제 플레이 중인 유저들에게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소울시커에 이어 또 한번의 글로벌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문명전쟁’의 메인콘텐츠이자 백미인 ‘황성쟁탈전’이 열리면서 초대 황제가 누가 될지에 게이머의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 노블, 전설 두 연맹이 현실 시간으로 8시간에 걸친 혈전 끝에 노블연맹으로 초대 황제가 결정되면서 그 관심은 초대 황제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황성쟁탈전’은 2주에 한번씩 진행될 예정으로, 황제는 보물과 관직 하사부터 적대 영주를 노예로 지정하고 대륙의 이름마저 바꿀 수 있는 등 ‘리니지’의 영주 그 이상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문명전쟁’의 로망이다.

클래게임즈 정희철 대표는 “황성쟁탈전은 황제의 권한을 놓고 수차례 회의할 정도로 공을 들인 컨텐츠로 막강한 권한을 가진 황제는 문명전쟁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최종 목표가 되어줄 것”이라며, “문명전쟁은 국내 구글스트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런칭을 모두 마쳤으며 황성쟁탈전이 열리면서 본 게임에 돌입한 만큼, 이제 우리의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SLG 시장으로의 도전을 본격화할 것이다. 앞으로 문명전쟁이 이루어갈 행보에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클래게임즈는 ‘소울시커’로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명, 해외 58개국 매출 탑 10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곳으로 해외 매출이 90%인 미들코어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이번 ‘문명전쟁’은 4번째 글로벌 자체 서비스 도전작으로 중소.중견 기업들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글로벌 직접 진출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