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글로벌 서비스 실시 예정
게임 플레이 바탕으로 제작된 인게임 콘셉트 영상 공개
전투 장면 ‘리플레이’ 기능 통해 시각적 즐거움 선사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12월 12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자사의 인기 IP, ‘건쉽배틀’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방대한 스케일의 육해공 유닛을 조합, 운용하는 전략 전투만의 재미를 제공하며, 기존 모바일 밀리터리 게임과는 차별화된 그래픽을 선보이는 ‘고퀄리티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1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플레이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인게임 콘셉트 영상은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실존하는 전투 유닛들의 기능과 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 외에도 함포나 미사일의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영상은 게임 내 ‘리플레이’ 기능에서 확인 가능한 전투 장면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느낌을 선사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리플레이’ 기능은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잇는 조이시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으로 전투 장면을 통해 다음 플레이의 전략을 세우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실제 플레이가 담겨있는 인게임 콘셉트 영상은 조이시티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공식 홈페이지(http://gw-promotion.joycity.com/)를 통해 사전 예약 및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