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1회 ‘월드 챔피언십’ 개최
금일부터 티켓링크 통해 현장 관람 티켓 구매 가능…관람객 대상 푸짐한 게임재화 선사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오는 12월 22일, 23일 양일간 OGN e스타디움에서 국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 제 1회 ‘월드 챔피언십’ 최종 결정전을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총 상금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은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E스포츠행사로 넷마블이 주최하고 헬로모바일이 후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 및 10만 다이아(게임재화)를 포함해 해당 선수의 특색을 담아낸 게임 내 고급캐릭터 ‘S+등급 카드’가 제작되는 혜택 등을 제공한다. 

‘월드 챔피언십’ 최종 결정전에서는 지난 8월부터 3차에 걸친 온라인 토너먼트, 국가대표 결정전 등을 통해 선발한 국내 대표 선수 2인을 비롯해 총 6개국 대표팀이 대결을 펼치며, 유튜브 모마TV(https://www.youtube.com/playmoma) 및 OGN TV 채널로도 생중계한다. 

최종 결정전 관람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금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 할 수 있다.

넷마블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하루 3천 다이아, 양 일간 총 6천 다이아 등 푸짐한 다이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두의마블’ 대표 캐릭터 데니스 및 슬기와 함께 관람객 전원에 크리스마스 머리띠를 선물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5년간 줄곧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 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