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개방을 통한 추가 영웅성장 시스템 도입!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2일(수)까지 특별 이벤트 진행!

㈜엔유소프트(대표 김영관)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턴제 RPG ‘삼국지 무한대전’이 금일(7일) 대규모 공성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국지 무한대전’은 지난 2016년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던 ‘천군 : 무한쟁탈전’의 제작진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리오픈한 모바일 턴제 액션 RPG로 기존 삼국지 영웅들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화려한 외형과 세련된 공격 스킬을 자랑한다.

‘삼국지 무한대전’은 기존 ‘천군’에서 사랑 받았던 조조, 관우, 유비, 장비 등 기존 캐릭터를 비롯해 판타지의 세계관을 통한 신규 영웅 유나, 손예, 조향 등 3명의 미녀군단에 이어 서서,하후련 등의 캐릭터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공성전은 성을 차지하기 위해 공성측 연합원과 수성측 연합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간대규모 전투로 매일 1회,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성을 획득한 연합은 추가 버프 및 성 보유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될 예정이다.

‘삼국지 무한대전’은 공성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일까지 특별 출석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유저 보상 상향 및 복귀 유저에게는 5성 선택권을 포함한 최고급 보상을 지급한다.

12월에는 공성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이벤트 대전, 겨울맞이 접속보상 및 핫타임, 이벤트 보스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국지 무한대전 홍보 모델로 발탁된 트위치 스트리머 '빛베리'가 이번달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삼국지 무한대전의 홍보 모델로 게임 활동을 통해 게임 소개 등 유튜브 방송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G-Star에서 삼국지 무한대전 캐릭터인 '초선' 코스프레로 등장하여 유튜브 방송으로 게임 홍보를 진행한 바가 있다.

모바일이 게임이나 영화,인터넷 방송등이 TV방송을 능가 할 정도로 고정 유저층을 바탕으로 파급력 또한 강력한 플렛폼이 되면서 홍보모델도 게임과 인터넷 방송, SNS 등 모바일 인터넷을 적극 활용해 스스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구 천군 모델인 심형탁에 이어 '삼국지 무한대전'의 홍보모델로 발탁 된 빛베리가 홍보 모델로서 고정관념이 어떻게 변화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엔유소프트는 “’삼국지 무한대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연합 컨텐츠 공성전으로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삼국지 무한대전’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삼국지 무한대전’은 구글&iOS 스토어(http://bit.ly/2DfDNee)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ydchungu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