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16일까지 게임 내 토너먼트 진행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Gods and Glory’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게임 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riday’s Games가 개발한 ‘Gods and Glory’는 판타지 배경의 모바일 전략 MMO 게임이다. 11월 15일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금일부터 16일까지 게임 내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토너먼트에 참여하면 독특하고 영구적인 ‘Fortress of Fame’ 스킨을 획득하고 2주간 ‘Royal Lion’을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50% 속도 증가, Wood of Wonders 에서 100% 속도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30개국 2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Gods and Glory’는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고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