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 세가게임 ‘삼국지대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삼국지대전M’ 병종 진급 업데이트 실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병종들과 함께 독보적인 전략전투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어
이 외에도 귀소원보 상점에서의 아이템 구매 횟수 추가되며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게임 즐길 수 있어

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은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세력전 RPG ‘삼국지대전M’이 병종 진급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오는 8일 병종 진급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장수 40레벨 달성 시 병종 시스템이 오픈되어 해당 장수의 병종 진급을 통해 더욱 뛰어난 속성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며, 장수에 맞는 병장기 4개를 모두 장착하거나 영웅 관문을 통해서도 장수 병장기를 수집해 기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공상점에도 신규 특기 카드인 악귀군이 추가되었으며, 귀소원보 상점에서의 아이템 구매 횟수가 증가하여 영웅 돌파카드는 매일 5회까지, 돌파단은 매일 10회까지 구매가 가능해져 더욱 풍부해진 아이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빼빼로 데이 기념 한정 상점을 오픈해 이용자는 귀속원보로 빼빼로 선물팩을 구매할 수 있다. 

‘삼국지대전M’은 2005년 일본에서 런칭한 아케이드 카드게임 ‘삼국지대전’이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재탄생한 모바일 세력전 RPG이다. 일본 최고의 캐릭터 디자이너 ‘Shishizaru’가 직접 참여해 생동감을 불어넣은 수준 높은 일러스트의 캐릭터를 비롯해 웅장한 배경은 역사 속 삼국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군대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전략적인 병력 배치와 영웅, 아이템 등의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 역시 이 게임의 핵심이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에서 더욱 다양한 병종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업그레이드 된 병종들을 활용해 삼국지대전M만의 독보적인 전략전투의 묘미를 꼭 느껴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대전M’은 홍보모델 배우 박보영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