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M SOFT(대표 최미향)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FPS게임 ‘파이널 워페어(Final Warfare)'를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널 워페어'는 배타서비스 기간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작업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또한 정식 서비스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존의 전략전투 모드에 스킬전투를 추가하여 캐릭터별 고유의 스킬을 이용해 더욱 다양한 전략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하였고, 대전모드의 강화와 점령전의 추가 등 새로운 재미요소들을 맛볼 수 있다.

그밖에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이용자 모두에게 500골드의 쿠폰을 제공하며, 다운로드 수가 10만명을 달성하면 모든 유저에게 300골드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파이널 워페어’는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원스타 프로젝트 인디게임부분’에 선정되어 게임성을 인정받고 11월 인디게임존에 론칭 될 계획이다.

‘파이널 워페어’의 트레일러 영상은 MnM SOFT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