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를 개발한 야구게임 전문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제9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에 열린 제9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는 1단체가 1명의 소외계층을 돕는 기부 마라톤이다. 주말 오전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에이스프로젝트 임직원 35명이 자발적으로 참가, 각자의 목표를 전부 완주했다.

에이스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체력증진과 사회 공헌 활동을 독려하고자 마라톤 대회 참가를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에이스프로젝트 박성훈 대표는 “올해에도 직원들이 좋은 일에 함께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프로젝트는 창립 이래 매년 기부 마라톤 참가와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