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총 136개국 글로벌 서비스 실시
조이시티의 자체 개발 모바일 3D 방치형 RPG 게임
높은 수준의 그래픽 외에도 방치형과 RPG 게임의 요소가 접목되어 새로운 재미 선사
코스플레이어 ‘마루에몽’, 트위치 TV에서 게임 방송 예정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3D 방치형 RPG 게임,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는 게임 내 캐릭터들이 몰려오는 수 많은 몬스터 사이에서 주인공인 '용의 소녀 유이나'를 지켜가며 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런닝 방치형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총 136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출시되며 ‘나를 지켜줘”만의 다양한 캐릭터 육성과 자동 진행이 가능한 멀티 던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는 2D 방치형 게임의 가볍고 아기자기한 요소와 3D RPG의 화려함을 접목시켜 두 가지 장르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용의 소녀’라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방치형과 차별화 되는 게임의 목적성을 강화했으며, 기존에 출시된 방치형 게임을 뛰어 넘는 수준 높은 그래픽을 접할 수 있다. 

특히 트위치 TV BJ로 활동 중인 코스 플레이어, ‘마루에몽’이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의 홍보에 참여한다. ‘마루에몽’이 게임 속 주인공인 ‘유이나’의 코스튬 플레이를 한 사진공개 외에도 라이브로 진행되는 게임 방송을 통해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8시 트위치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직접 다양한 게임 팁 공유 및 게임 시현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이시티 이윤노 PDsms ‘‘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는 RPG 게임들의 화려함을 유지하면서 유저들이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했다”며, “방치형 게임뿐 아니라 RPG 게임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나를 지켜줘: 방치할 수 없는 그녀’는 구글 플레이 마켓(http://bitly.kr/cAGT)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는 추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최초 접속 시 5,000 다이아를 지급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