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국지 문화를 느낄수 있는 “새 천하를 열다”가 1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10월 19일이 “새 천하를 열다” 1주년 기념일로 신규서버를 오픈한다고 한다.

이번 1주년 기념으로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 뿐만 아니라 공식카페 “새 천하를 열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에게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이디게임즈에서 밝혔다.

“새 천하를 열다”는 게임 내 토벌을 통해 레벨업을 하며 한(汉)나라의 명장(名将)을 모집한 군단을 통해 영토 분쟁하는 게임이다. 각 명장은 주특기가 있으므로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이 게임의 특성은 무장의 조합, 스킬의 조합이 승패의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이디게임즈의 관계자는 기존 “새천하를 열다”가 많은 히트를 불러온 만큼 이번 새로운 서버에서는 더 많은 1주년기념 이벤트를 통해 1주년기념 신규 유저에게 훨씬 더 많은 재미를 제공할것”이라며 “신규서버에서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