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는 자사가 개발한 스토리형 액션 MMORPG ‘인공영웅’이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인공영웅’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형 액션 MMORPG이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는 물론, 총 15개의 스킬을 획득하고, 이를 더욱 강력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치열한 전투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다양하게 마련된 퀘스트를 통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경험할 수도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동시에 접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된 멀티플레이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게임이 가진 매력이다. 이 외에도 게임을 더욱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로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인공영웅’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된 이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이어서 iOS 버전 출시를 앞두고 푸짐한 혜택이 함께 하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5등급 한정판 특수장비와 4등급 직업별 무기상자, 고대의 정수, 수정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한 신규 서버 ‘키르케’도 오픈될 예정이며, 사전예약 보상은 이번 신규 서버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인공영웅이 iOS까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라며, “이용자분들께서 다양한 즐길 거리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드리는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된 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