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미인을 맞이할 수 있는 미인항 업데이트 실시
미인과 만나 호감도를 높이거나 후궁 선물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미인항 시스템
대규모 연맹전쟁의 매력으로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여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중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미인항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삼국지M’의 미인항 콘텐츠는 미인을 맞이해 호감도를 높이고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이용자는 단청관에서 미인들의 초상화, 성격, 추가속성, 호감도와 같은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매일 10회 구경하면서 미인과 만나거나 후궁 선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미인을 만나서 임무를 완성할 경우 호감도가 증가하는데 호감도 100을 달성하면 미인을 동작대 후궁으로 맞이할 수 있다. 후궁으로 맞이한 미인은 선물을 통해 친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미인을 책봉하여 부가 속성을 추가시킬 수도 있다. 친밀도 등급이 높거나, 미인의 책봉작위가 높을수록 추가 속성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미인항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미인을 후궁으로 맞이하면서 더욱 강력한 자신의 부대를 만들 수 있는 미인항 콘텐츠를 통해 더욱 치열한 연맹전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삼국지M’은 삼국지 시대의 전장을 모바일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구현한 모바일 전략 SLG이다. 삼국지 속 다양한 장수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자신의 영토를 넓혀나갈 수 있다. 또한, 영토를 놓고 다른 이용자와 치열하게 싸우거나 연맹이라는 이름 아래 조직적인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전 서버의 내로라 하는 강력한 연맹이 격돌하는 관도대전은 특히 인기가 높다.

한편, ‘삼국지M’은 이시언과 홍진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는 등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는 중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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