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모험 지역 ‘타르타로스’, ‘7성 장비’, ‘1대1 친선전’ 등 공개
이달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풍성한 아이템 선물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9일(수),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대표 박상우)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에서 새로운 모험 지역 ‘타르타로스’와 ‘7성 장비’ 등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블레이드2’의 여섯 번째 모험 지역 ‘타르타로스’는 5-10 스테이지를 지옥 난이도로 완료하면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악마들의 근거지로 불리는 ‘타르타로스’를 모험하며, 수장 ‘아포칼립스’를 무찌르고 실종된 대 천사 ‘라미엘’을 찾아야 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를 한층 더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7성 장비’가 추가됐으며, 이에 맞춰 상점에서 얻을 수 있었던 장비가 4~6성에서 5~7성으로 변경됐다. 

이 뿐만 아니라, 친구 혹은 길드원 등 다른 이용자들과 순위 경쟁 없이 자유롭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1대1 PVP(Player vs Player) 친선전 모드’도 공개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를 이달 21일(금)부터 10월 1일(월)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각종 콘텐츠를 즐기며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해 주사위를 굴리면서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경험치’와 ‘골드’를 50%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이용자들에게 ‘5~6성 장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 ‘블레이드2’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카페톡’, 공식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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