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성능과 게임 컨트롤 기능, 심플하고 가벼운 UI 면에서 새롭게 진화

‘블루스택(대표 로젠 샤르마)’이 훨씬 빠르고 가볍게 진화한 성능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장착한 ‘블루스택4’를 정식 런칭했다고 금일 밝혔다.

‘블루스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앱플레이어 시장 1위 기업으로서 국내를 포함하여 델리, 런던, 도쿄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 앱플레이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블루스택은 올해 6월 이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이 런칭한 ‘블루스택4’는 Android 7(Nougat, 누가)을 적용했으며 기존 버전보다 훨씬 빨라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앱플레이어 내에서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조작을 가능하게 했고 설정도 간편해져서 우수한 게임 컨트롤 기능을 보여준다.

기존 이용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심플하고 가벼운 UI 및 기능을 도입한 부분도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옵션 설정을 통해 모든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블루스택4’를 구동하는 PC의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블루스택 로젠 샤르마 CEO는 “블루스택4는 게임에 강점을 가진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비교하더라도 빠른 성능, 큰 화면, 정확한 컨트롤, 멀티태스킹 등 모든 면에서 뛰어넘는다. 블루스택은 전체 모바일 게임 이용자 중 의미 있는 비중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게임 트렌드를 블루스택이 이끌어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기능과 성능 면에서 훨씬 향상된 블루스택4로 새롭게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루스택 한국지사 조현선 지사장은 “이전보다 훨씬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갖춘 블루스택4를 이용자분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빠른 성능은 물론, 정확한 컨트롤과 이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 써서 완성도를 높였다. 블루스택4를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