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 세가게임 ‘삼국지대전’ 모바일로 재탄생한 ‘삼국지대전M’ 캐릭터 일러스트 공개
일본 최고의 캐릭터 디자이너 ‘Shishizaru’가 직접 참여해 생동감 불어넣으며 높은 완성도 선보여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캐릭터 선보이며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 상승 시켜

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은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에 ‘삼국지대전M’이 공개한 캐릭터 일러스트는 PS2 게임 'Crimson Sea 2', NDS 카드 게임 ‘ELEMENTAL MONSTER’, TCG 게임 ‘Rangers Strike’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 ‘Shishizaru’를 비롯해 전문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한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Shishizaru’는 깊은 판타지 색채와 분위기로 강한 자극감을 표현하고 트렌드를 이끌며, ‘삼국지대전M’의 전신인 SEGA ‘삼국지대전'의 일러스트 이미지도 직접 담당했다. 이번 ‘삼국지대전M’에서도 손책, 조조, 하후돈, 하후원, 여포, 장여 등을 직접 작업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공개한 일러스트는 매력적이면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삼국지대전M’은 SEGA게임주식회사(세가게임주식회사)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세력전 RPG로, 게임 속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독보적인 전략을 펼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300여 명의 무장 캐릭터를 습득하고 육성할 수 있으며, 이들을 활용해 총기병과 기마병, 활병 등 다채로운 병력 배치로 치열한 전투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삼국지대전M’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는 청주, 귀속 원보, 돌파단과 함께 영웅 경험치 카드, 동전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SEGA Mega Drive,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 등의 푸짐한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했다.”라며, “오늘 공개된 일러스트는 일본 최고의 캐릭터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즐겁게 봐주시길 바라며, 이에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찾아뵙기 위해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와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https://samguk.efunkr.com/?c=news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