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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게임즈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실시한 수집형PRG ‘내가 꿈꾸던 소환사’의 iOS 정식서비스를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가 꿈꾸던 소환사’는 대재난으로 인한 테라시아 대륙에 혼란이 시작되면서 숨겨진 골짜기에 몸을 숨기며 지낸 소환사들이 각양각색의 정령들과 함께 다시 균형을 바로잡으러 떠나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 게임이다. 

또한 800여 종의 개성만점 소환수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써 유저들은 8개 종족, 5개 속성을 가진 소환수를 자신만의 색깔의 팀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통해 오랜 시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전예약 첫날부터 큰 관심을 받은 ‘내가 꿈꾸던 소환사’는 단시간에 3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수를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대세감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iOS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iOS 신규 유저를 위한 “7일간 접속 이벤트”, 론칭 기념 “5일간 접속 보상 이벤트”, 스토리를 진행하고 한정 소환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는 “한정 합성 이벤트”, 이벤트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루비 700개를 주는 “특별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굿게임즈는 “구글과 원스토어에 이어서 드디어 iOS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들은 모두 유저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때문이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게 지속적으로 내부에서 고민하고 토론할 예정이니, 유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