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닌자 캐릭터로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신사팬층을 보유한 후방주의 모바일 게임 ‘섬란카구라 폭유질주’가 신규 캐릭터 ‘무라사키’를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최근 실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무라사키’는 컴퓨터로 인터넷 소설 ‘닌자 집의 라푼젤’을 읽는 것이 생활의 낙인 소녀다. 입학 이후 한 번도 등교하지 않은 헤비죠시 사상 최초의 부등교 시노비 학생이며, 냄새로 상대가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는 특기를 지니고 있다.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져 ‘요일던전’에 새롭게 ‘틀린그림 찾기’가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는 등장 캐릭터를 세세한 부분까지 눈여겨보아야 맞출 수 있어 보상뿐아니라 눈호강도 하는 일석이조의 콘텐츠이다.

‘섬란카구라 폭유질주’의 공식카페에서는 ‘무라사키’ 출시를 기념한 입체마우스패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무라사키’ 7성 카드를 획득하고 공식카페에 인증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입체마우스패드를 제공한다. 또, ‘무라사키’를 초월시킨 유저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입체마우스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퍼니글루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 무라사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섬란카구라 폭유질주’는 꾸준히 신규 캐릭터를 출시해나갈 것이며,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최대한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섬란카구라 폭유질주’는 성인 등급을 받은 방치형 RPG로, 신규 캐릭터 ‘무라사키’와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nr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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