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한국 포함 전세계 140여 개국 글로벌 출시 예정
애니메이션 감성의 정통 턴제 RPG…화려한 전투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가 특징
SSR 등급 6성 레베카ㆍ200 수정 등 풍성한 사전등록 보상 지급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사전등록자 수가 한 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은 나이츠크로니클을 오는 14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40여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지난 5월 7일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에게는 풍성한 보상도 준비돼 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백색기사단 멤버 중 한 명인 SSR등급 6성 레베카, 200수정, 100만 골드의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나이츠크로니클’은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의 전투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 기존 턴제 RPG와는 달리 풀 3D 그래픽을 활용한 스토리 연출과 모든 스토리 음성에 유명 성우들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100종 이상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영웅으로 수집하는 재미까지 확보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4일 글로벌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나이츠크로니클 사전등록에 참여해 풍성한 보상과 함께 게임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knightsgbweb.netmarble.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nightschronic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