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 ‘카이저’ 출시 기념 인증 이벤트 진행
‘뮤 오리진2’, ‘카이저’ 최적화 작업 완료
게임 플레이장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증정

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은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와 ‘카이저’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뮤 오리진2’와 ‘카이저’를 블루스택으로 플레이한 장면을 캡처하여 공식 카페에 인증하여 참여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블루스택 공식 카페 ‘뮤 오리진2 플레이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6월 5일부터 14일까지 게임 플레이 장면을 인증하거나, ‘카이저 레벨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레벨 10이상을 인증하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블루스택은 ‘뮤 오리진2’와 ‘카이저’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용자는 쾌적한 블루스택 환경에서 두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뮤 오리진2’은 웹젠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주 활동 서버와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저’는 넥슨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1대1 거래와 장원 쟁탈전 등의 핵심 요소와 풀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신작 MMORPG를 PC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블루스택은 최적화 작업에 힘을 쏟아오고 있다. 뮤 오리진2와 카이저 또한 그렇다”라며,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면서 간단하게 플레이 장면을 인증하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