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

신규 모바일 게임 <남자가 왕이다>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5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왕 육성 RPG <남자가 왕이다>의 개발사 ㈜게임에이지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남자 군대 썰을 풀어라’, ‘IF 내가 왕이 된다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5월 30일부터 6월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 등 푸짐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남자가 왕이다>는 고위관직부터 섭정왕까지 고대의 여러 관직을 체험하며 왕이 되는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 

▲문객을 모집하고 육성하여 나만의 강력한 세력을 만들어 나가는 문객시스템 ▲관직승급, 범인 수배, 체포, 관아보상, 전장 참여, 흉노왕 격파 등의 전투 시스템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고 교류하는 문파시스템 ▲연회, 실크로드 상업 시스템 등이 사실적이고 짜임새 있는 구조로 연결되어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자유 연애와 결혼이 가능한 ▲미인 시스템을 통해 왕비를 임명하고 자손을 얻을 수 있으며, 세력과 문객에도 영향을 끼치는 등 역사소설 같은 암투와 술수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남자가 왕이다>는 게임 이미지를 활용해 ‘힘든 일을 해야 하는 남자’,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여자’, ‘취업난’ 등 젊은 층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룬 홍보영상을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남자가 왕이다>는 구글플레이 스토어(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r.gjyp.google)와 애플 앱스토어(http://itunes.apple.com/kr/app/id1373077915)에서 지금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남자가 왕이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realkinggame)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