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알리게임즈-TCI play, 코에이 테크모 정품권한 인증한 ‘신삼국지 모바일’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 돌파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 11을 기반으로 탄탄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신삼국지 모바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에게 푸짐한 혜택 제공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Aligames(이하, 알리게임즈), TCI play(Shanghai TCI Entertainment Technology Corp.)와 공동 서비스 중인 ‘신삼국지 모바일’이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출시 전부터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 시리즈의 원작자 키타미 켄이 개발 과정에서 참여하고 배우 김명민과 남다름이 홍보모델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신삼국지 모바일’은 하루 만에 게임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삼국지 11 기반의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정통 삼국지의 탄탄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여기에 수많은 이용자가 군단전투를 펼칠 수 있는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출시하자마자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가입자 수를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반짝 인기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신삼국지 모바일이 되도록 좋은 운영과 서비스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달라.”라고 전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성지 레벨로 점수를 획득하는 공성점령, 군단 레벨로 점수를 획득하는 군단건설, 대전 레벨로 비교하는 축조공사 이벤트를 통해 랭킹을 나누고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7일 동안 로그인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주간선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