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출시 1일만에 인기 1위 기록한 전략 RPG 영웅삼국지 구글 플레이 그랜드 오픈
구글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전설, 신화 장수, 영웅급 장비 등 재미를 극대화하는 최대 보상 지급
다양한 영웅 육성 시스템, 1vs1, 3vs3, 월드보스 등을 통해 실제 삼국지를 느낄 수 있는 재미 선사

㈜안다로미이엔티(Andaromi Ent, 대표 송제중)와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전략 RPG ‘영웅삼국지: 전사의 후예(이하 영웅삼국지)’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그랜드 오픈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영웅삼국지’는 삼국지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면서 즐길 수 있는 전략 RPG로, 기본 스토리를 따라 수집한 캐릭터를 강하게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월드 보스 등의 PVE와 1:1, 3:3 난세 등의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기존 삼국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영웅삼국지 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연맹과 함께 참여하는 연맹 전장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고초려나 장판파 전투, 과관참장 등 실제 삼국지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전투를 직접 경험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군단, 보조 장수, 무기 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략 전술도 가능하다.

안다로미이엔티 관계자는 “영웅삼국지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정식 오픈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보이게 되었다. 구글플레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풍성한 보상을 준비해서 많은 이용자분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기존 모바일게임 이용자와 삼국지 이용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게임이 될 거라 자신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영웅삼국지’는 구글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로그인 시 전설, 신화 장수와 함께 영웅급 장비 등 장수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목표 레벨 달성 시에는 전설 장수와 세트 장비 등도 지급된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에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