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VALOFE, 대표 신재명)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게임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분열의 시작’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밸로프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다양한 종류의 액션을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액션 뿐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피처드에 선정됬다.

한국, 북미,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유저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구글 피처드 기념으로 접속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5일간 모두 접속하면 약 15만원 상당의 상품들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시련의 계곡을 더 개선하여 추가하였다. ‘시련의 계곡’은 최대 5명이 실시간 파티로 하나의 보스를 공략하는 컨텐츠로, 파티 전체의 피해량을 기준으로 랭킹을 정하고 랭킹 순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신규 파티 경쟁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유저들의 편의를 위하여 세밀한 부분들이 더 조정되었으며, 26일에는 대규모 길드 컨텐트 업데이트를 준비 되어있다. 대규모 길드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길드 랭킹을 통한 전 세계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에상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