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 2018’에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B2B 미팅을 통해 해외 진출에 강한 청신호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에 대한 다각적인 B2B 미팅 및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극대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진행된 ‘MIPTV 2018’에 출품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B2B 미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콘텐츠 전문 마켓인 ‘MIPTV’는 2016년부터 VR산업으로까지 영역을 대폭 강화 및 확대하여 4차산업의 핵심, VR산업에 대한 전문 B2B 행사로 거듭났다. 

드래곤플라이는 ’MWC 2018’ 및 ‘GDC 2018’ 행사에 이어 ‘MIPTV 2018’에 참가하며, 차세대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장하고자 글로벌 리더 VR산업 관계자들과의 관계형성에 적극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왔다. 

‘MIPTV 2018’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무장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다수의 업체와 B2B 미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B2B 미팅의 내용은 투자에서부터 광고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판매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어 해외 진출에 강한 청신호가 켜졌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드래곤플라이가 MWC 2018, GDC 2018 및 ‘MIPTV 2018’ 등 글로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해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틀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