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코르사쥬’, ‘토끼귀 모자’ 등 깜찍하고 화사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오는 25일까지 ‘뽑기 코인’ 통해 특별 아이템 획득 가능한 이벤트 실시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 따뜻한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의상을 대거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의상은 봄을 맞아 새롭게 재단장 됐으며, ‘장미 코르사쥬’, ‘토끼귀 모자’ 등 깜찍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화사한 봄의 정취를 게임 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이벤트’를 실시, 오는 25일까지 일일퀘스트 및 업적 퀘스트 완료 할 때 마다 ‘뽑기 코인’을 지급한다. 

뽑기 코인을 통해 기존에는 얻을 수 없었던 디타르데우르스 조각, 제니, 물약, 프라콘, 의상 코인 등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뽑기 이벤트는 일일 및 업적 퀘스트 등 두 가지 모두 적용되며, 이용자들은 원하는 퀘스트를 선택해 수행하여 뽑기 코인을 획득하면 된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rop.gnj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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