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마켓 인기차트 1위 달성
레벨 7이상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30만원 상당의 아이템 지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의 전쟁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인기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글로벌 흥행작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해 5월 총 154개국에 글로벌 출시되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하는 다양한 상징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구글플레이 인기 차트 1위 달성은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 된지 1년이 된 시점에서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가 있다. 

조이시티는 최근 인기 걸그룹, ‘AOA’를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홍보모델로 선정했으며, 이를 기념해 ‘설현과 함께하는 요새 레벨 인증하기’, ‘공식 게시판 방명록 작성’ 이벤트를 통해 건설가속 아이템, 문화상품권 최대 100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인기차트 1위 달성을 기념해 요새 레벨 7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3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출시된 지 1주년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인기차트 1위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 지난 1년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충분한 게임성을 확보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소통을 통해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구글 플레이 마켓(https://goo.gl/6qSXrR),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OZ01ba)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