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삼국지를 품다2 PK(이하 삼품2)"의 신규 서버 사전 예약에 15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렸다고 전했다. 

삼품2는 이름 그대로 ‘삼국지’ 스토리를 배경으로 영지를 경영하고 200여 명의 장수들을 직접 지휘하는 운영의 묘미와 다양한 병사를 활용해 군사력을 확보하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전략적인 재미요소가 강점인 모바일게임으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이번 신규 서버 오픈 사전예약에도 삼국지 매니아를 포함한 많은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며 15만명 이상의 사전 예약자를 모아 순항 중이다.

마지막으로 밸로프 사업부는 "사전 예약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신규 군주님을 위한 이벤트 뿐만 아니라 잠시 삼품2를 떠난 군주님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삼품2 신규 서버 오픈 사전 등록은 3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품2"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3poom2) 및 사전 등록 페이지(http://3p2.valofe.co.kr/pre_reservation/participation)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