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수)~23일(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2018에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 운영을 통해 세계최초 완전무선 워킹 어트랙션 VR게임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 및 VR 공간 사업자와의 적극적인 미팅 추진으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8 게임개발자컨퍼런스(이하 GDC 2018)’ 엑스포에서 세계최초 완전무선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 운영을 시작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GDC는 4차 게임산업의 핵심인 VR게임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세계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특히, 드래곤플라이가 참가하는 ‘GDC 2018’ 엑스포는 550개 이상의 게임 기업이 참여하여 업계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게임업계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새로운 기회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다. 

드래곤플라이는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 및 VR 공간 사업자와의 적극적인 미팅이 예약되어 있어서 ‘GDC 2018’에서 성사되는 비즈니스 기회가 실질적인 매출 창출 및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가 VR 게임 시장을 이끄는 대표 워킹 어트랙션으로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VR게임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MWC 2018에서 각국 IT리더를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는 드래곤플라이와 KT가 공동개발한 세계최초의 5G 네트워크 기반 완전무선 VR 워킹 어트랙션으로, 유저가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기존 VR 워킹 어트랙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최대 4인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물론, 다른 장소에 있는 유저들과의 실시간 협력 플레이까지 가능해 VR게임 시장에 한 획을 그으며 VR 프랜차이즈 사업에서의 뚜렷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이번 ‘GDC 2018’에서 성사되는 다수의 바이어 및 VR 공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한 미팅에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만의 경쟁력과 차별 포인트인 멀티플레이 기반의 협공과 VR 환경에서 동료들간의 인터랙션을 대폭 강화한 점을 핵심 마케팅 포인트로 삼았다.”며 “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는 자사가 2015년부터 공격적으로 VR사업에 투자하여 축적된 개발력을 밀집한 차세대 VR 워킹 어트랙션이기에, 탄탄한 콘텐츠 및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VR관계자와의 만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DC 2018’ 공식 홈페이지 링크: http://www.gdconf.co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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