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신규 쌍둥이 태생 4성 몬스터 ‘부메랑 전사’∙’차크람 무녀’ 업데이트
5가지 속성의 총 10마리 몬스터 추가, 두 몬스터 함께 전투 나가면 특수한 스킬 효과 발동!
몬스터 외형 화려하게 꾸미는 신규 형상변환 5종도 함께 선봬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쌍둥이 몬스터를 추가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쌍둥이 몬스터는 ‘서머너즈 워’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새로운 개념의 몬스터로, 비슷한 모습의 ‘부메랑 전사’∙‘차크람 무녀’ 몬스터가 서로 다른 무기로 다양한 스킬 효과를 사용해 폭넓은 전투 활용도를 자랑한다. 해당 몬스터는 태생 4성으로 소환되며, 물∙불∙바람∙빛∙어둠 등 5가지 속성의 총 10 마리의 몬스터로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이번 신규 몬스터는 쌍둥이 콘셉트인 만큼, 두 몬스터가 동시에 전투에 투입되면 다양한 특수 효과와 스킬이 발동돼 팀 내 전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이 같은 ‘쌍둥이 효과’은 업데이트를 앞둔 지난 달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식 카페에 공개되면서, 많은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서머너즈 워’는 몬스터의 외형을 더욱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신규 형상변환 5종을 업데이트해 유저의 즐길거리와 선택폭을 한층 높였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mon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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