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천녀유혼 for kakao’ 원스토어 출시
신규 직업과 사랑 쟁취 시스템, 출가 시스템 등 특색 있는 새로운 콘텐츠 선봬
원스토어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이용자들에게 혜택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천녀유혼 for kakao’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천녀유혼 for kakao’는 환상과 낭만이 가득한 소설 <요재지이>의 대서사시를 게임을 배경으로 하여, 탄탄한 판타지 스토리가 담겨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명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만큼 게임 속에서는 광활한 오픈필드와 화려한 액션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담아냈다. 최강의 문파가 되기 위해 벌이는 대규모 PvP 문파 전쟁과 독특한 PK시스템, 전략적인 파티 구성 및 파티 플레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원스토어 출시와 동시에 ‘천녀유혼 for kakao’는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새로운 직업인 여성 검객이 등장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사랑 쟁취 시스템, 속세를 떠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출가 시스템, 문파 선전 포고 등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천녀유혼for kakao를 이제는 더욱 많은 이용자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원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보다 특색있는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 또한 진행하였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천녀유혼 for kakao’는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참여자 100만 명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시 이후에도 방대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성황리에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천녀유혼 for kakao’는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