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삼국지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 이시언과 이규한을 홍보모델로 추가 발탁
이시언과 이규한을 통해 ‘삼국지M’의 매력을 부담 없이 보여줄 계획
대규모 연맹전쟁을 통해 새롭게 그려질 삼국지의 역사를 이미지로 표현해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전쟁 게임 ‘삼국지M’이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을 홍보모델로 추가 발탁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삼국지의 대가 이문열을 첫 번째 홍보모델로 내세우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삼국지M’은 게임을 알릴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을 선정했다. 홍보모델로 선정된 이시언은 '응답하라 1997', '다시 만난 세계', '투깝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실력파 배우로,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드러내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삼국지M’의 또 다른 홍보모델인 이규한은 ‘애인있어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매력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3월 25일부터는 새롭게 방영 예정인 ‘부잣집 아들’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삼국지M’이 첫 번째 홍보모델인 이문열을 통해 중후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새롭게 발탁한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은 ‘삼국지M’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연맹전쟁의 매력을 유머스럽게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삼국지M’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국지M’은 정교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배경과 건물, 전투 등을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할 수 있어 극한의 전략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또한, 삼국지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분량의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삼국지M’은 여러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맹전쟁을 주요 콘텐츠로 즐길 수 있어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이용자가 주체가 되어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을 알릴 새로운 홍보모델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을 선정했다”라며, “두 배우 모두 대중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힘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이런 반전 있는 매력이 삼국지M을 알리기에 접합하다고 판단했다. 삼국지M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전쟁의 강렬함 또한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이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두 홍보모델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시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삼국지M’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서는 여행 상품권과 홍보모델인 이문열 친필 싸인 삼국지 세트,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amgukjim.com/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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