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소울 오브 히어로즈’ 2월 22일 프리 오픈, 27일 그랜드 오픈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전설 등급의 영웅, 전설 등급 악세서리와 함께 골드 및 아이템 소환권 증정
여러 국가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국내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이미 북미와 유럽, 싱가포르,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월드 대전 수집형 RPG로 2월 22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프리 오픈 서비스를, 27일 그랜드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여러 국가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그랜드 오픈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전설 영웅 ‘심청’ 소환권과 전설 등급 악세서리, 50만 골드, 아이템 소환 10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메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탐험을 즐기면서 영웅이나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성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6가지의 도전 콘텐츠와 영웅의 특성과 전술 모드를 통해 상대방을 공략하는 결투장 등을 통해서도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4개의 연맹이 동시에 펼치는 전략 전쟁 콘텐츠인 연맹전은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핵심 콘텐츠이다. 특정 지역을 점령해서 자원을 획득하고 성장시키거나 외교를 통한 경쟁도 벌일 수 있다. 다양한 전략 전술 요소를 가미해서 강한 영웅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특히 연맹전은 서버나 국가가 서로 달라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 이용자가 글로벌 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연맹원들과 협력해서 강력한 보스를 쓰러뜨리는 콘텐츠인 레이드에서는 더욱 좋은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 다른 연맹과 순위 경쟁을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국내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단순히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서버나 국가가 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게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서 많은 분들이 치열한 월드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 http://soh.ilovegame.co.kr/?part=p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