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최초 4대 4 전략 팀 배틀 게임 ‘ONE PIECE BOUNTY RUSH' 사전예약 개시
서로 다른 두 팀 소속되어 캐릭터를 조작, 스테이지 내 베리 획득하는 팀 배틀 게임
페이스북 좋아요 개수와 사전 예약자 수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과 샹크스까지 지급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 모바일 4대4 팀배틀 전략 게임 ‘ONE PIECE BOUNTY RUSH'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올해 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서비스 될 ‘ONE PIECE BOUNTY RUSH'는 원피스 시리즈 최초의 모바일 팀 배틀 게임으로 4 VS 4로 다른 유저들과 팀을 이루어 싸우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두 팀에 소속되어 캐릭터를 조작해, 아군에게 유리한 아이템을 이용하고, 방해하는 다양한 장치들을 피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베리를 빼앗은 팀이 승리하게 되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ONE PIECE BOUNTY RUSH'는 풀 3D로 재현된 개성적인 'ONE PIECE'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방에 유리한 타입, 후방을 책임지는 타입 등 캐릭터 별로 성능이 다르므로 자신의 역할을 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다. 

‘ONE PIECE BOUNTY RUSH'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개수와 구글플레이 예약자 수에 따라 푸짐한 게임 내 아이템과 4성 샹크스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ONE PIECE BOUNTY RUSH'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s://opbr-kr.bn-ent.net/special/pre_registration.html)에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ONE PIECE BOUNTY RUSH'의 공식홈페이지(https://opbr-kr.bn-ent.net)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