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힐러' 추가로 영웅의 체력회복을 통한 효과적인 파티 구성 
섀도우스톤에 세뇌되어 마을을 불태워 버린 카야를 물리치는 신규 퀘스트 ‘카야 토벌전' 추가

슈팅 RPG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이 오늘(31일) 새로운 클래스인 힐러 캐릭터 3인 추가와 함께 신규 퀘스트 카야 토벌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인 힐러는 적탄의 소멸과 동료 영웅의 체력회복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사랑의 성녀 닉키는 홀리 라이트를 통한 영웅의 부활이 가능하며, 파격의 풍수사 알렉산드라는 핀포인트 힐을 통한 영웅의 집중 치료를 스킬로 사용하는 등 영웅들의 체력 회복에 촛점이 맞추어진 힐러 캐릭터 3종이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었다. 따라서 기존 나이트, 위저드, 헌터 외에 회복 계열의 힐러 추가로 더욱 전투에 효과적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카야 토벌전은 섀도우스톤에 의해 세뇌되어 마을을 불태워 버린 카야를 쫓는 스토리이다. 카야와 전투를 벌이고 승리하면, 드롭되는 카야의 석판 조각을 모으면 화속성의 헌터 클래스인 5성급 영웅 카야를 얻을 수 있는 한정 이벤트 퀘스트이다.

슈팅 배틀 ‘섀도우스톤’은 간단한 조작과 생명력을 채용한 슈팅게임으로 액션 RPG와 같은 플레이 감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어 독특한 게임성으로 좋은 평가를 얻는 게임이다. 

‘섀도우스톤’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goo.gl/dCSeib)에서 가능하며, ‘섀도우스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스톤’의 브랜드 페이지(http://shadowstone.co.kr/)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hadowston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