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모바일 MMORPG ‘용의 반지’, 원스토어 베타존 통해 CBT실시
홍콩, 마카오, 대만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 달성
다양한 PVP, PVE 콘텐츠 통해 치열하고 전략적인 전투 즐길 수 있어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 지사장 유창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용의반지’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용의 반지’는 북미 애니메이션 풍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전략적인 국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출시 후 첫 달에 724만 위안(약 12억)의 수익을 거두고,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용의 반지’는 전사, 마법사, 어쌔신 3가지의 직업을 육성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국가전, 길드전, 서버 대전 등의 PVP 콘텐츠와 스토리 던전, 싱글 던전, 파티 던전 등의 PVE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끊임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금일부터 22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라면 원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CBT 기간 동안 악마 환영, 헌터협곡, 호송 등의 일일 퀘스트와 함께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국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용의 반지’는 이번 CBT를 통해 게임 출시 전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용의 반지가 정식 출시 전 CBT를 시작했다.”라며, “CBT를 통한 이용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