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섀도우스톤'을 막기 위한 소환사의 활약을 그린 슈팅 RPG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등 다양한 직업의 전사들을 소환시켜 '섀도우스톤'의 몬스터와 한판 승부
횡, 종스크롤의 다이나믹한 화면전환과 다양한 패턴의 슈팅과 탄막회피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 부각

세시소프트는 슈팅 RPG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이하 섀도우스톤)의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오늘(28일)부터 시작하며 18년 초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슈팅 RPG '섀도우스톤’은 슈팅과 RPG를 결합시킨 독특한 게임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RPG의 액션 중심의 전투방식을 벗어나 탄막 회피와 다양한 궁극기가 난무하는 슈팅 게임의 재미를 잘 묶어 놓았다. 

이계로부터 몬스터를 불러내는 능력을 가진 '섀도우스톤'을 파괴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소환사가 되어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사무라이와 같은 다양한 직업의 전사들을 소환시켜 이들과 함께 몬스터와 싸워 나간다. 수많은 소환된 전사들은 각 직업과 속성으로 나뉘어진 슈팅 능력과 슈팅 게임의 꽃이자 필살기인 폭탄 사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섀도우스톤을 향해 전진한다. 

‘섀도우스톤’의 사전예약은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https://goo.gl/3JrBxJ)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보석 300개와 한정 캐릭터인 '왕국기사단장 소피', '파워 그립', '억류의 시계'와 같은 5만원 상당의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스톤’의 브랜드 페이지(http://shadowstone.co.kr/)와 트위터(https://twitter.com/shadowstone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