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의 신작 모바일 게임인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개발사의 사전예약 웹페이지(http://regi.pagedemo.co)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사의 사전예약 웹페이지에서는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특히, 사전예약자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있는 수호대 캐릭터를 선정 중에 있으며, 1위로 선정된 5성 캐릭터를 출시 후 2주간 출시 기념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 개발팀을 응원하는 이벤트, SNS에서 전서구가 되어 사전예약 소식을 전하는 이벤트 등 전자오락수호대 굿즈와 경품을 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투표 참여 및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regi.pagedemo.co) 또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uardv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은 동명의 원작 웹툰 ‘전자오락수호대’의 IP를 활용하여 슈퍼플래닛와 엔소울즈가 공동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 안에서 아이템 등을 준비하며 게임 플레이를 관리하는 전자오락수호대의 존재’라는 웹툰의 컨셉을 반영한 방치형 RPG 장르이다. 한국을 포함한 140여 국가에 동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6개의 언어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지난 11월, 게임출시기념 가스파드 작가 팬미팅에서 게임을 처음 선보였는데 웹툰 독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큰 기대에 부응해 열심히 게임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니 이번 사전예약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