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까지 역대급 소환수들 출현, 지역 클리어시 풍성한 보상 제공 
클리어보상 외 랭킹도 자동으로 산정, 랭킹별 특별한 아이템 획득 가능
신규&복귀 유저 수 달성, 모든 유저에게 대소환 및 무료소환 8회 제공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대표이사 마츠다 요스케)는 연말연시를 기념해 자사의 대표작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잇는 HD 모바일 게임 ‘MOBIUS FINAL FANTASY’에 최강의 소환수들이 모두 강림하는 새로운 랭킹 던전 ‘보복의 리유니온 2017’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오후 7시부터 1월 1일까지 월드맵에 '보복의 리유니온 2017' 던전이 추가되며,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6개의 타워를 공략해 나가면 소환 티켓 등의 다채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일단 한번 공략하고 나면 렌탈 카드와 피닉스의 꼬리를 사용할 수 없는 가혹한 전투 지역 '몽환윤회'가 열리며, 같은 타워라도 반복해서 전투할수록 강력한 적이 등장하고 클리어시 더욱 큰 보상을 제공한다.

제1탑에 ▲톤베리, 제2탑에 ▲올트로스 & 튜폰, 제3탑에 ▲길가메시가 보스로 등장하며, 제4탑 ▲가드 스콜피온, 제5탑에 ▲울티마, 제6탑에 ▲이프리트 & 시바가 출현해 역대급 난이도가 예상되고 있다. 

클리어한 지역은 텔레포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이벤트를 다시 재생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명대사나 명장면을 다시 보기 쉬워진다. 

개최 기간이 끝난 후에는 클리어 보상과는 별도로 지역을 공략할 때 순위가 산정되어 랭킹 보상을 추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유저 수를 달성해 모든 유저가 ‘얼티미트 웰컴 백 무료 대소환’과 ‘웰컴 백 무료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웰컴백 무료소환은 모든 유저가 8회 참가할 수 있으며, 얼티미트 카드와 히어로와 레전드 직업도 소환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소환을 기대할 수 있다.

‘MOBIUS FINAL FANTASY’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