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맵’, 이벤트 아이템 뽑기만 하면 S+급 아이템과 카드 제공
최대 6,000다이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서 금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크리스마스 선물 뽑기’만 해도 승리하는 색다른 맵 플레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금일(21日) 오후부터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해당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S+아이템과 캐릭터가 등장하는 'S+ 크리스마스 선물 행운 아이템 뽑기권'과 'S+ 크리스마스 선물 카드팩'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넷마블은 최대 6,000 다이아 및 골드 등 풍성한 게임재화는 물론 게임 내 최고 인기 캐릭터인 S+바리, S+마이아, S+레바테인 등 고급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신년맞이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올해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맵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푸짐한 보상이 함께하는 ‘모두의마블’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2013년 6월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 및 이번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