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션소프트(대표 이미전)는 신작 모바일 RPG '무림소녀'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오션소프트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무림소녀'는 무림 문파를 의인화한 한 국내 최초 무림 모에 RPG이다. 아울러, 지난달 8일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 후 12월의 인디게임에 선정되는 등 탄탄한 게임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무림소녀’는 최근 들어 반응이 좋은 모에화 게임으로 소림파, 화산파, 아미파 등 무림 문파를 미소녀화 하여 대중성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동시에 제공한다.

‘무림소녀’는 단순한 캐릭터 수집 뿐만 아니라 전사, 자객, 비사, 치료의 4가지 직업을 활용해 공격, 방어, 힐러 진형을 갖추고 상대 진형의 캐릭터 성향을 파악 후 스킬 전략과 캐릭터 배치가 매우 중요한 RPG 게임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게임과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다. 2일만 접속해도 SSR급 캐릭터를 지급하고 20일을 접속 시 최고급 UR급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지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신규 캐릭터를 지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림소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