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신규 맵 포함한 다양한 업데이트 예정
업데이트 전 매주 역대급 아이템과 최대 6000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빅 이벤트 실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넷마블은 내년 1월로 예정하고 있는 ‘모두의마블’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이아 및 골드 등 풍성한 게임재화는 물론 고급아이템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를 매주 진행한다. 

먼저, 업데이트 이후 최소 1,500다이아부터 최대 6,000다이아로 교환할 수 있는 ‘다이아 예약 아이템’을 지급한다. 해당 아이템은 지난 금요일부터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증정하고 있다. 

이외 매주 ‘다이아 예약 아이템’으로 특별 미션도 진행하며, 미션 완수 시 게임 내 최고 인기 캐릭터인 S+바리, S+마이아, S+레바테인 등을 획득 할 수 있는 S+ 캐릭터 카드팩은 물론 S+ 행운아이템 및 골드 뽑기권을 제공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햇수로 6년째 서비스하게 되는 ‘모두의마블’의 2018년 첫 업데이트에는 신규맵 및 시스템들이 대거 포함될 예정이다”며 “접속과 간단한 미션만으로도 풍성한 게임재화는 물론 고급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니 매주 진행되는 업데이트 기념 사전 이벤트에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지난 2013년 6월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또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에서도 고루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게임 및 이번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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