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 정식 서비스 시작
MMORPG의 본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특별한 재미 제공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자체적 개발 및 운영 서비스 능력 통해 국내에서는 개발사가 직접 출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SL인베스트먼트 통해 30억 원 투자금 유치 성공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3사 마켓에서 동시에 그랜드 오픈하였다고 금일(15일) 밝혔다.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는 100명 이상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해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Full 3D 오픈 필드형 MMORPG이다.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유로운 시점 이동과 전환, 탄탄한 퀘스트 흐름 등을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특별한 재미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속 어떤 대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변신 시스템을 통해 위급한 상황이나 급습 상황에서는 몬스터나 NPC로 변신할 수 있고, PC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대규모 공격대 던전을 구현하여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케 했다.

출시 전부터 진정한 모바일 MMORPG에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어낸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는 금일 3사 마켓에서 동시에 그랜드 오픈했다. 캐럿게임즈는 자체적으로 갖춘 개발 능력과 운영 서비스 능력을 통해 국내에서 직접 게임을 출시하였다.

지난 12일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여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발생한 문의사항이나 문제점 등을 공식카페에 게재할 경우 이를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어 현재도 꾸준히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몇 년 동안 개발한 게임을 이용자분들께 드디어 정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고 떨린다. 완전한 MMORPG를 개발하고자 저희 모두 밤낮으로 심혈을 쏟아부었다. 캐럿게임즈에서 자신 있게 새롭게 태어난 MMORPG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캐럿게임즈는 신생 기업은 시도조차 하기 힘든 모바일 MMORPG 개발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은 게임 개발사이다.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대중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받는 방법)에서는 단숨에 3억 원 목표 금액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SL인베스트먼트를 통해 3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고, 이 외에도 IBK캐피탈과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도 투자 유치를 이뤄낸 캐럿게임즈는 최상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