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하반기 최대 전투 콘텐츠 ‘길드 점령전’ 시네마틱 영상 공개
총 3 개의 길드가 동시에 겨루는 치열한 전투, 길드 간 협력 및 전략적 배치 강조!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자사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길드 간 최대 전투 콘텐츠인 ‘길드 점령전’의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업데이트한 '길드 점령전'은 총 세 개의 길드가 동시에 전투를 벌이는 단체 PvP 콘텐츠로, 업데이트 전부터 전세계 유저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길드 점령전’ 시네마틱 영상(https://youtu.be/au2sIwd0wII)에는 두 개의 길드가 전투를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길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총 세 개 길드간 치열한 전투를 예고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길드 점령전’은 실제 1:1:1 길드 간 전투 형식으로, 한 개의 길드가 다른 두 개의 길드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만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길드 점령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보유한 다양한 몬스터를 활용한 새로운전투 경험을 제공하고 길드원간 협력 및 소통의 즐거움을 한층 더 강화했다”라며, “향후 준비 중인 양질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월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개최해 전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서머너즈 워 IP 확장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해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길드 점령전’ 시네마틱 영상은 15개 언어로도 번역돼 ‘서머너즈 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mmonersWa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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