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서비스 개시
고증 거친 2차 세계대전의 리얼리티 해상 전투 액션 “즐겨라!”

㈜사이펀(대표 배성호)의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 WARSHIP MOBILE>이 13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12월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버 오픈과 함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며, 지금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이펀은 그 동안 <워쉽 모바일> 한국 서비스를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와 게임성에 대한 호평을 자신하고 있다.

<워쉽 모바일>은 지난 10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플레이 영상을 첫 공개해 한국 이용자들에게 최고 그래픽의 해상 전투 게임을 소개하며 관심을 이끌었고, 정식 서비스에 대비해 한국 이용자들과 스킨십을 늘리고 의견을 수렴 코자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arshipMobile)를 개설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왔다.

특히, 11월에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워쉽 모바일>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만 이미 참가자 100만명 이상이 몰릴 만큼 연말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사이펀 측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만큼 <워쉽 모바일>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워쉽 모바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형 액션 게임이다.

2차 대전 당시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하여 이용자가 현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 액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게임상의 물리적 요소에 반영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실제와 흡사한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워쉽 모바일>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출석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향후 <워쉽 모바일>은 이번 정식 서비스 이후 랭크전 및 신규 군함, 신규 함종 업데이트를 준비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Warship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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