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수집형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 사전예약 실시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전설 영웅 소환권, 전설 악세서리 등 아이템 혜택 제공
캐릭터 수집, 역할별 파티 구성, 전략 전술의 재미까지 모두 담은 모바일 RPG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Soul of Heroes)’의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사전 예약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영웅 ‘심청’ 1성 소환권, 전설 1등급 악세서리, 50만 골드, 아이템 소환 10회 사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카페에 가입한 이용자 전원에게 200 루비를 증정하고, 카페 회원 수에 따라서 더욱 풍성해지는 보상도 확인해볼 수 있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여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수집 RPG이다. 캐릭터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파티를 구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다.

캐릭터들은 각각 적성과 클래스로 구분이 되어있어, 이것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더욱 어려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묘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전술 모드를 지원해 골똘히 머리를 쓰며 플레이하는 전술의 재미와 전 세계의 연맹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연맹전을 통한 전략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게임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올 6월 싱가폴, 호주, 캐나다 3개국에서 소프트 런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에 그랜드 런칭을 진행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서비스가 이루어진 해당 국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미국에 신규 서버를 추가로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 노하우를 살려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고, 2018년 초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국내 이용자분들께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이고자 오랜 시간 개발을 진행해온 소울 오브 히어로즈가 드디어 사전 예약을 돌입한다.”라며, “새로운 형태의 전략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의 사전 예약에 꼭 참여하시어 게임 정식 출시 때 다양한 혜택 받아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전 예약 페이지: http://soh.ilovegame.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