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 외형과 다양한 컨셉의 신규 용병 3종 추가
인기 용병을 모아둔 그룹 확률업 이벤트 오픈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용병 3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용병 캐릭터는 ‘바토리’, ‘베나카’, ‘은랑’ 등 3종이다. 이 중 ‘바토리’는 5성 마법형 용병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 컨셉과 귀여운 외모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베나카’는 아름다운 춤과 노래로 아군을 지원하는 5성 지원형 용병이며, ‘은랑’은 4성 공격형 용병으로 후방의 적을 단숨에 처치하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인기 용병 그룹 확률업 이벤트도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용병 3종과 새롭게 리뉴얼된 용병 7종을 획득할 수 있는 그룹 확률업 이벤트로, 이용자는 총 4개의 그룹 중 원하는 용병이 있는 그룹을 선택해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오리엔느 조각 미션 이벤트도 12월 7일까지 오픈된다. 7일 동안 미션을 수행해 조각을 모으면, 리뉴얼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4성 공격형 용병 ‘오리엔느’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브라운더스트’의 신규 용병 캐릭터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