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중 마지막 각성…전천후 버퍼 영웅 각성 ‘레이첼’ 업데이트
레이첼 각성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혜택도 ‘풍성’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레이첼’ 각성 업데이트를 23일 진행했다. 레이첼은 세븐나이츠 중 마지막으로 각성하는 주인공이 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각성 레이첼은 전장에서 다양한 버프를 아군에게 제공하는 전천후 버퍼 영웅으로 거듭났다. 새롭게 추가되는 각성 스킬 ‘태초의 불꽃’ 등을 활용해 보다 전투를 수월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변경됐다.

넷마블은 이번 레이첼 각성 업데이트를 기념해 스페셜 던전, 웹이벤트, 그리고 푸시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23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스페셜 던전에서는 레이첼 전용장비를 비롯해 영혼의 정수와 6성 세나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이첼 각성과 송년을 함께 기념하는 푸시 이벤트를 3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푸시를 통해 4성 불사의 반지 2개, 영혼의 정수 1500개, 고급 영혼의 정수 150개, 6성 영웅소환권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레이첼 각성 기념 웹이벤트 “레이첼의 마을을 사로잡아라”도 열린다. 일일 미션과 선물 상자를 통해서 영혼의 정수, 4성 원소소환권 뿐만 아니라 5-6성 겔리두스 장신구 소환권, 6성 세븐나이츠 선택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venknig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