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토) 대만 최대 규모 e스포츠 페스티벌 WireForce의 메인 무대에서 진행
Birdway, Chopin, JoJo, 跳跳餅乾(starviscuit), feg 등 ‘섀도우버스’ 최강 실력자 총출동
대회 개최 기념 ‘우승팀 예측’,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라!’ 이벤트로 풍성한 선물 제공

사이게임즈코리아(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는 대전형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의 ‘WIRFORCE Shadowverse 한•대•일 대항전’을 오는 11월 25일(토) 대만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페스티벌인 WireForce의 메인 무대에서 한국, 대만, 일본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모여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대표는 냉정하고 침착한 플레이로 팀전 ‘섀도우버스 챔피언십 코리아’ 대회의 우승을 거머쥔 ‘Birdway’, ‘Chopin’, ‘JoJo’가 출전한다.

이와 함께 ‘섀도우버스 타이완 오픈’을 재패한 실력자 跳跳餅乾(starviscuit)를 필두로 한 대만A팀, ‘2017 섀도우버스 타이완 오픈 윈터 시리즈’ 타이베이/타이중/가오슝 지역 우승자가 모인 대만B팀, ‘섀도우버스 패미통컵 2017’ 우승자 feg를 비롯한 일본 강자들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이 대결을 펼친다.

사이게임즈는 이번 ‘한•대•일 대항전’ 개최를 기념해 ‘우승팀 예측’ 및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국팀 유니폼, ‘별들의 신화’ 리얼 프로모션 카드, 커피 기프티콘 등 풍성한 선물을 지급할 방침이다.

‘WIRFORCE Shadowverse 한•대•일 대항전’은 오는 25일(토) 오후 3시부터 타이베이(대만) 꽃 박람회장 쟁염관에서 진행되며,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한•대•일 대항전’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집 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