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결투 시스템, ‘죽음의 바다’ 사전예약 시작
사전예약 이벤트 통해 금화, 보물상자, 일등항해사 등 다양한 보상 지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12월 6일에 진행되며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사전예약 페이지(http://promotion.joycity.com/potc/event/battleroyal/preregistration/)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죽음의 바다’ 외에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죽음의 바다’는 새로운 결투 시스템으로 각 서버 별 전투력 상위 선장들에게 해당 전투 입장권이 발송되어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유저가 보유한 영지와 함대 데이터가 그대로 죽음의 바다 서버로 이전되기 때문에 해당 서버에서 발생한 함대, 병력, 자원 등의 손실은 실제 서버에서 반영되지 않는다. 또한 기존에 소지한 금화 일부를 죽음의 바다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 후 남은 금화는 반환도 가능하다. 또한 최초 시작 시 1,000점의 배틀 포인트를 부여 받아 대전 종료까지 가장 많은 배틀 포인트를 가진 선장이 최종 우승자가 되고 달성한 배틀 포인트에 따라 특별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업데이트 사전 예약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 전원에게 2천 금화를 지급하며, SNS에 공유할 경우 참여 인원에 따라 보물상자, 일등항해사, 금화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구글 플레이 마켓(https://goo.gl/6qSXrR),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OZ01ba)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